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온 수능시험...
뭐, 나랑은 이제 관계없지만 아주 오래 전에 수능시험 보던 때가 기억이 납니다.
변함없이 날씨는 추웠고, 예비소집일에는 장소를 착각해서 못 찾아갔었는데 당일은 장소를 제대로 찾아갔었고...
무슨 대단한 행사인 양 고사장 앞에서 하급생(후배보단 이쪽이 더 어감이 좋은...응?)으로 보이는 학생들이 따뜻한 음료수를 나눠주면서 응원하던 모습들...
시험장 교실 안은 그럭저럭 따뜻했고, 듣기평가는 정신없었고, 문제는 어려웠지만 시간 부족은 겪지 않고(응?) 무사히 시험을 치르고 시험이 끝나고 돌아와서 답을 맞춰보던 기억이 납니다.
뭐, 점수가 대단히 잘 나온 것은 아니었지만 역대 모의고사까지 포함해서 가장 점수가 잘 나왔던 것은 생각이 나네요.
처음으로 보는 수능시험이 주는 기대감(?)과 긴장감... 매년 수험생 대부분이 겪는 감정일 테지요.
그런 통과의례(?)를 겪으면서 모두들 어른이 되어가는...것은 아니고, 시간이 지나면 다 추억이 되는 법이지요.
잡설은 이만 줄이고...
올해도 얼마 남지 않았군요.
한 해의 마무리를 잘 하도록 합시다.
ps.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정말 늦은 것이다...라는 박명수 선생의 명언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늦었다고 생각하지 말고 삽시다. 그러면 아직 늦지 않은 겁니다.(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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