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가 이래서 무서운가 봅니다.


추석도 지나고 이제 10월도 절반 가까이 지났으니, 이제 슬슬 겨울이 오려나...



그나저나, 요즘 들어서는 통 진도가 나가질 않는군요.


날씨 탓도 있고, 여러가지로 신경 쓸 일이 많아져서 한글화에 할애할 시간이 줄어드는 듯...


올해 안에 하나 더 완성하긴 해야겠다고 마음먹고는 있지만...



ps.어쨌거나 환절기입니다.


감기들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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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포함해서 국군의 날과 개천절이 연이어서 있는 황금 연휴가 시작되었군요.


어제 비가 온 뒤로 날씨도 쌀쌀해진 것 같고...


이래저래 시간만 잘 가는군요.



9월 말의 추석이라...


왠지 특별한 추석이 될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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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죽을 맛이군요.


여름의 진정한 맛(?)을 제대로 만끽하고 있습니다.


뭐, 올림픽도 겹쳤겠다... 작업 속도는 그만큼 느려질 수 밖에는 없나...



아, 덥다...


비라도 안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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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파란쪽 블로그를 이곳으로 옮겨왔습니다.

 

파란이 다음달 중에 폐쇄될 지도 모른다는 소식이 있었기 때문에 그럴 바에는 빨리 이사를 해버리는 편이 낫다고 생각해서...

 

그런 고로, 앞으로의 업데이트는 이곳에서 이루어지게 될것입니다.

 

뭐, 당분간은 양쪽 다 운영을 하는 형식이 되겠지만...

 

ps.구 블로그 주소 : http://blog.paran.com/kkango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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